파나마와 콜롬비아의 익스클루시브 자동차 쇼룸을 위한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로, 페라리, 람보르기니, 벤틀리, 부가티, 포르쉐 등의 브랜드 자동차를 선보이기 위해 구상되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디자인 문화를 자동차 공간으로 옮겨 옵니다. 세심하게 조율된 비례, 정직한 재료, 입체적으로 빚어낸 빛, 그리고 자동차와 그를 둘러싼 건축 사이의 정밀한 관계가 그 핵심입니다. 각 쇼룸은 도착에서 인도에 이르는 순간들의 연속으로 접근하며, 건축은 자동차와 경쟁하지 않고 곁에서 함께합니다. 인테리어는 실시간 몰입형 시각화로 개발되어, 의뢰인이 시공 전에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안토니오 루틸리오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이어 가는 작업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.